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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flesh

140820


 




루크야 어디니 뭐하니 너 잘지내니..........ㅁ7ㅁ8

요즘 아이스 버켓 챌린지 한창 유행이던데 에멧이나 루크 중 아무나 했으면 좋겠다....

루크는 저번에 트위터 눈팅하다가 팬아트 관글 박고 떠났고 에멧은 잔잔하게 인스타 하고있는데 ㅠ0ㅠ... 서스펙트에 게스트로 나오는거, 그거 방송 전까지는 떡밥도 별로 없어서 심심할 듯;ㅅ;... 

이쯤되면 인터뷰 번역이라도 해야하나 싶은데 바빠서 시간도 잘 안나고... 지금까지 한 번역들 보니까 완전 발ㅋㅋㅋ번ㅋㅋㅋ역ㅋㅋㅋㅋ이라서 민망한 수준이라 ㅠ@ㅠ... 애매하다....보시는 발번역이 완전하시네요 그걸 제가 모를까요? feat.독타후



덧붙이자면, 위의 두 짤은 예전 디스커버리 잡지 촬영할 때 같이 찍은 것 같은데, 처음보는 거라서 가져와봤다'ㅅ' 파랑파랑한 청자켓 시원해보이고 좋아...ㅠㅠㅠ

여기에 캡션으로 달린 내용은 바로 요거.


Q. What’s the tackiest thing you own?

A. A giant yellow crayon that holds money.


검색해보니 작년 11월쯤에 나온 hungry 인터뷰 내용같다..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자이언트 옐로우 크레용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뿐만아니라 루크가 이 인터뷰에서 거북이 키우고 있다고 한 것 같던데!!! 그 거북이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구 ㅋㅋㅋ 



결론: 뉴베리 보고싶다 트위터에 셀카라도 올려줘....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