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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flesh

인 더 플래쉬 :: Simon Monroe

인 더 플래쉬 보면서 맨날 키어런 앓이만 했었는데 요즘은 에이미와 사이먼에 대해 애착이 더 강해진다. 사이먼도 에이미도 각자 처한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팠음 ㅠㅠㅠ 게다가 사이먼 역을 맡은 배우 에멧도 보면 볼수록 매력폭발!ㅋㅋㅋㅋ 인스타나 짹짹이 보면 맨날 수염 덥수룩하게 기르고 딸바보 티 팍팍내는데 그게 또 갭모에ㅠㅠㅠㅠㅠ씹덕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그런 의미에서 사이먼 짤털!  


인 더 플래쉬 안 본 분들께는 강력한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사이이먼은 분장안한 모습이 더 섹시하긴 하지만 분장한 모습도 좋았다. 더 순둥순둥해보이는 느낌?ㅋㅋㅋㅋㅋ 에멧아저씨 완전 좋아요 >_<)////



    

    

    


사이먼 분량 총 집합! 물론 이것보단 더 많겠지만ㅋㅋㅋㅋㅋㅋ첫 등장부터 데드섹시...ㅇ(-< 



 

 


이 둘의 두번째 만남.. 저기서 사이먼은 빨간 배경과 대조돼서 그런지 좀비가 아니라 거의 뱀파이어수준이었다;ㅅ; 그정도로 비주얼 포텐 펑펑 터지던! 



 

 


그 뒤로 퍽유개리한테 말로 한방 먹인것도 좋곸ㅋㅋㅋㅋㅋㅋㅋ


 

 

 


짹짹이에서 트친분과 덕톡하다가 나온 얘긴데, 키어런-사이먼 커플 보면 뭔가 사이먼이 주도권을 잡고 있을 것 같은데 알고보면 키어런이 주도권을 잡고있다는게 이 에피에서 확 드러나지 않았나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어런은 개리때문에 빡쳤지 사이먼은 벙쪘지 빨리 오라고 하니까 자리는 떠야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분이 블로그에 쓰신 말을 인용하자면, 언데드프로핏의 카라스마 넘치던 열두제자는 어디가고 사랑꾼만 남았네- 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키어런이 저러기 전에 사이먼은 이미 가자고 했었단겈ㅋㅋㅋㅋㅋ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만 보면 사이먼이 키어런 죽이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ITF 보기 전에 맨 먼저 본게 아마 이런 움짤들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움짤만보고 뭐야... 탐앳더팜 생각나.... 오른쪽 쟤 눈빛 봐 완전 집착돋네;;;했었는데 꼭 그런건 아니었던 것 같은ㅋㅋㅋ그래도 저런 시선으로 쳐다보면 부담스러웠을 것 같다..아니 오히려 좋으려나?




Not going away, I hope?




No. No, I'm staying put.




 이 둘은 정말 안 좋아할래도 안 좋아할 수가 없다 ㅠ0ㅠ... 인 더 플래쉬 보세요..꼭 보세요...캐릭터 하나하나 애착이 가게 만드는 드라마ㅠㅠㅠㅠㅠ


짤털하다보니 키스신도 올리고 싶긴 하지만 '-' ... 널리고 널린게 키스신이니 블로그에는 올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ㅅ; 이정도만 봐도 케미터지는데!!! 시즌3 가주셔야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시즌3 방영 확정됐으면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