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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flesh

최근에 만들었던 인더플 짤들

시간도 남겠다 해서 텀블러에는 잘 안 올라왔던 장면들 위주로 움짤 만들어 봄.. 이름하여 인더플은 잉여도 일하게 한다! (빠밤)

그래봤자 별 건 없지만ㅋㅋㅋㅋ 원래 트위터에 올리려고 쓴 용도라 크기도 순서도 뒤죽박죽인데, 저장 안하고 버리자니 아까워서 블로그에라도 올려봄 몇 장 없음 주의.....



크리스마스 축제라고 나온 장면... 이 장면은 그냥 예뻐서 트위터 헤더로도 쓰고... 



인더플 원래 색감은 우중충해서 몰랐는데 보정하고나니 키어 코랑 눈이 빨개...;ㅅ; 펑펑 운 것 마냥 ㅠㅠ 



205 206은 억울함의 절정이었던 것 같다 억울하게 끌려가는 키어... 



전화 받을래? 하는 키어 ㅋㅋㅋㅋ귀욤귀욤



개인적으로 이 때 반쪽짜리였던 키어를 참 좋아하는데 막상 짤이 많이 없더라... 보정하기 힘들어서 그런건지 뭔지 ;ㅅ; 



마지막은 게리렌으로 마무리 흑흑 사이렌-릭렌도 좋지만 게리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도 같은 애증의 관계도 좋아합니다 

앵슷한 걸 자주 봐서 그런가...흡...


사실 짤로 영업하는 것보다 드라마를 직접 보여주는게 훨씬 효과적이라는 생각도 들고 'ㅅ'...

키어의 미모는 움직일 수록 빛나니까....☆ 어쨌거나 어제 오늘 뭔가 해낸 것 같아서 뿌듯(?)


아무튼 이러다가 인더플을 프레임단위로 앓게 되는 건 아닌가 모르겠다 

정말 웬만한 짤은 다 본 것 같아서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1월이나 와라ㅠㅠㅠㅠㅠㅠ

떡밥 없어서 힘들어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