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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flesh

인 더 플레쉬 - 언데드 프로핏의 정체 (음모론)

이걸 정말 뭐라고 말해야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엔 언데드 프로핏에 관해 세 달 전에 올라온 양덕의 분석글인데 와..정말 이거보고 한동안 이게 뭔가 싶고 역시 영드 - 멘붕 = 0이구나 싶고...! 그렇더라구요. 언데드 프로핏의 정체는 아주 예상하지 못한 건 아닌데 좀 의외의 인물이라 놀라기도 했고.... 


일단 인더플레쉬 끝까지 안 본 분들께는 강력한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언급되는 장면은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