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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flesh

언젠간 완성할



새 떡밥도 별로 없고~ 하지만 뭔가는 해야할 것 같고~  심심하기도 해서 간만에 베가스로 작업했더니 적응 안된다...일단 처음부터 빅 스포 ㅋㅋㅋㅋ

where'd you go가 왠지 모르게 에이미에게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에. :) 언젠간 완성시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