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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flesh

루크 뉴베리 'Great Britain' Press Night


루크 뉴베리 덕질하면서 루크가 자주가는 곳 = 영국 국립극장 이렇게 인식이 새겨진ㅋㅋㅋㅋㅋ

어쨌거나 어제는 Great Britain 행사때문에 갔나봅니다...존예...







오늘도 뭐 뉴짤 뜬거 없나~하고 트위터에 luke newberry를 검색하는데 새 짤이 뙇~ 루크 비율에 숨멎... 저게 사람다리인가 싶어요 ㅋㅋㅋㅋㅋ진짜 길다 그리고 얇다ㅠㅠㅠㅠㅠㅠㅠ내 다리 눈감아ㅠㅠㅠㅠㅠ


한편 이건 포토그래퍼가 찍은 사진인데...


 



같은 날 다른 비율 잼ㅋㅋㅋㅋㅋ영국 기자들은 왜 다들 위에서 내려찍는지 모르겠어요..이게뭐야ㅠㅠㅠ

그래도 루크가 예뻐서 다행이지....큽... 

옆에 있는 배우는 미스핏츠에 나온 안토니아 토마스. 접점이 없어보이는 이 둘이 같이 등장한 이유는 8 Minutes Idle 이라는 작품때문이라고 ㅋㅋㅋ

거기서 루크는..예...충격과 공포의 모습을 팬들에게 선사해줬죠 ㅋㅋㅋ귀엽긴 귀여운데..응......;ㅅ;..


아무튼 수염도 깔끔하게 민 것 같고 (근데 다시 기르는 중일 수도 있는) 스타일도 마음에 들고ㅠㅠㅠㅠㅠㅠ

뉴짤이 뜨니까 기쁘네요. 얼쑤덜쑤!!!! 마음은 이미 국립극장에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