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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flesh

루크 뉴베리 141106 인스타그램 업뎃


요크에서 좋아하는 개랑 같이 Slapper and Me 촬영중 하고 올라온 루크 인스타 ㅋㅋㅋ 



Slapper and Me가 경주용 그레이하운드와 소년에 관한 이야기라 그런지 영화 촬영하면서 루크와 저 개가 함께 다닐 일이 많을 것 같은데'ㅅ'

초점은 개한테 가있지만 루크도 되게 예쁘네요ㅠㅠㅠㅠㅠㅠ소년같이 나왔어ㅠㅠㅠ저게 어딜봐서 만 스물 넷이냐며ㅠㅠㅠㅠ 

이 영화 찍는동안 개랑 찍은 사진 자주 올려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여...;ㅅ;....



그리고 링크된 계정 들어가보니 1977 selfie @newberryluke 라고 올라온 짤이 ㅋㅋㅋㅋ



 

이틀전에 올라온건데 같이 찍은 분은 주느비에브 곤트라고, 슬래퍼앤미에서 여주로 나오는 분이에요! 극 중 루크가 짝사랑하는.... 그런 관계인 것 같은데 (아니면 서로 사랑하는) ㅋㅋㅋㅋ 둘이 분장하면서 훈훈하게 지내나봐요*_* 예쁘다..


더불어 슬래퍼앤미로 해쉬태그 쭉 검색해보니 한 2주 전부터 촬영 들어간게 맞는 것 같은데, 풍경사진도 있고 개 사진도 있고 ㅋㅋㅋㅋ한걸봐서는 확실히 1970년대를 잘 재현한 것 같아요. 기대된다며ㅠㅠㅠㅠ 영화 촬영 무사히 잘 마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