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크에서 좋아하는 개랑 같이 Slapper and Me 촬영중 하고 올라온 루크 인스타 ㅋㅋㅋ
Slapper and Me가 경주용 그레이하운드와 소년에 관한 이야기라 그런지 영화 촬영하면서 루크와 저 개가 함께 다닐 일이 많을 것 같은데'ㅅ'
초점은 개한테 가있지만 루크도 되게 예쁘네요ㅠㅠㅠㅠㅠㅠ소년같이 나왔어ㅠㅠㅠ저게 어딜봐서 만 스물 넷이냐며ㅠㅠㅠㅠ
이 영화 찍는동안 개랑 찍은 사진 자주 올려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여...;ㅅ;....
그리고 링크된 계정 들어가보니 1977 selfie @newberryluke 라고 올라온 짤이 ㅋㅋㅋㅋ
이틀전에 올라온건데 같이 찍은 분은 주느비에브 곤트라고, 슬래퍼앤미에서 여주로 나오는 분이에요! 극 중 루크가 짝사랑하는.... 그런 관계인 것 같은데 (아니면 서로 사랑하는) ㅋㅋㅋㅋ 둘이 분장하면서 훈훈하게 지내나봐요*_* 예쁘다..
더불어 슬래퍼앤미로 해쉬태그 쭉 검색해보니 한 2주 전부터 촬영 들어간게 맞는 것 같은데, 풍경사진도 있고 개 사진도 있고 ㅋㅋㅋㅋ한걸봐서는 확실히 1970년대를 잘 재현한 것 같아요. 기대된다며ㅠㅠㅠㅠ 영화 촬영 무사히 잘 마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