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incest

(4)
[샘딘샘] Reforget. 시즌11 스포 시즌11에서 좋았던 건 윈체스터 형제들이 그간의 갈등을 마무리 짓고 서로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 샘은 딘을 위해 기도하고 딘은 샘을 위해 죽음도 불사했는데, 그걸 조금이나마 표현하고 싶었다. 마무리는 원래 저걸로 지으려는게 아니었는데 점점 의불... ㄸㄹㄹ... 마지막 무덤은 딘이 아니라 메리의 무덤인데 잇다보니 왠지 딘이 죽은 것 같고 그러네요...ㅋ.ㅋ....ㅋ.... 아무튼 샘딘샘 행복하길 +) 제목이 reforget인 이유는 노래 제목이라서... (((단순함)))) BGM은 LAUV - Reforget입니댜
[샘딘/번역] Home 제목: Home저자: frozen_delight / 출처: http://archiveofourown.org/works/5113706등급: Teen And Up Audiences줄거리: "우린 집에 있어." 11x04 이후 샘과 딘의, 임팔라에서의 장대한 사랑이야기. "집에 가자." 딘이 말했다. "그거 알아?" 샘이 임팔라의 대시보드를 가볍게 톡톡 치며 대답했다. "우린 집에 있어." 온 몸의 뼈가 기진맥진함과 동시에 지금 상황에 대한 만족감으로 비명을 질렀기에, 그는 피가 흩뿌려진 창문에 고개를 기대고선 차 안에 울려퍼지는 밥 시거 앤 더 실버 불릿 밴드의 노래를 들었다. 그는 자신이 지금 죽게 된다면 모든 것이 새까맣게 변하기 전 딘과 그 자신, 그리고 차에 대한 일들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갈거라는 생각..
[샘딘/번역] We Came From the Breeze - 下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샘딘/번역] We Came From the Breeze - 上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