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dence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트크레/번역] Never really asked for anyting at all 제목: Never really asked for anyting at all 저자: Signe_chan / 원문: http://archiveofourown.org/works/8618338등급: 전체 연령가 (General Audiences)줄거리: 크레덴스가 수트 케이스 안에서 사는 이유는 그 자신이 파괴적인 사람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었다.주의: 신동사 결말 스포 있음. "겁먹지 마. 무서워 할 거 없어. 이 생물들은 네가 얘네를 무서워 하는 것보다 널 더 무서워할테니까. 그리고 너는 얘네한테 위협적이지도 않을거야..." 크레덴스는 뉴트가 덧붙인 말이 현 상황에서의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그들 모두 뉴트가 아주 진실만을 말한 것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다. 크레덴스는 언제든지 동물들을 해칠 수 있었고, 그게.. 이전 1 다음